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of Anchorage (KACA) has received a grant to help KACA small business members. The purpose of this grant is to provide small business owners in Alaska with tools and resources to help them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e were able to provide our community with the following:
– Free Quickbooks software
– Free assistance with renewing and updating regulatory compliances including business license renewals biennial reports, etc.
– Assistance with COVID-19 relief grant and loan applications.

알라스카 앵커리지 한인회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회계프로그램 Quick Books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강의는 The Korean American Comunity of Anchorage(KACA, 앵커리지 한인회)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보조금(grant)를 지원 받아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팬더믹 기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사업체(자영업자들)들은 퀵북에 대한 강의 뿐만 아니라, 사업체 라이센스 갱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보조금 신청, 대출 지원서 지원 도움 등 최근 사업체 운영 시 관련 각종 필요한 정보들을 세미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