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0번째 미스 아메리카 탄생(2022)

알래스카 한인 3세가 올해 미국 최고 미인대회에서 ‘미스 아메리카’에 선발됐다.

주인공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을 지낸 김부열 전 회장의 외손녀인 엠마 브로일스(20)양이다.

엠마 브로일스는 2018년 Miss Teen Alaska, 2019 년에는 앵커리지 한인회 장학생으로 선발,

2021년에는 Miss Alaska로 선발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이다. 앵커리지 한인회와는 이미 인연이

있는 사이로 크게 경축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진: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