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한인회는 한알라스카 친선 축제를 통하여 알래스카에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의
역할을 하여 국위 선양을 하였을 뿐 아니라, 친선을 도모하여 알래스카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외교부로부터 알래스카앵커리지 한인회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을 수여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