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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축제

6월 14일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축제가 Captain Cook Hotel에서 성대히 열렸다.
2008년 사라 페일린 주지사의 한-알래스카 날을 선포한 이래 지금까지 기념하고 있다.
102명의 참석자 (BER 군부대 대령 David Wilson, 하원의장 Cathy Tilton, 시장 Dave Bronson, 경찰서장 Michael Kerle, 소방서장 Lloyd Nakano,
필리핀 명예영사 Rebecca Carrillo, 일본 영사 Masaru Aniya, 세계무역센터장 Greg Wolf, 앵커리지상공회의소장 Nelson San Juan,
앵커리지대한민국출장소장 상승만, 앵커리지한인회장 권혁준,한국전 참전 용사들, 전한인회장 다수, 앵커리지 지역 사회 단체장 다수,
주의원 다수, 차세대 다수)들이 모여 이 날을 기념하고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문화를 이해함으로 한국과 알래스카 관계를 고양시키고,
민들의 정치/경제력 확대의 구축의 기회가 되었다.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순서: 영상 관람
• 국민의례, Mike Dunleavy 주지사의 한-알래스카 친선의 날 선언문 낭독
• 환영사 및 축사 (권혁준 한인회장, 상승만 소장, Cathy Tilton 알래스카주 하원의장, Dave Bronson 앵커리지시장,
David Wilson JBER/673 비행단 사령관, Lisa Murkowski 상원의원 (영상), Dan Sullivan 상원의원 (영상)
• 공연: 전통 무용, 음악 공연, 한국 서정시 낭독
• 6.25 참전 용사들 호명 및 감사 꽃다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