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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29대 한인회 시민권 귀화 설명회 갖어

앵커리지 29대 한인회 시민권 귀화 설명회 갖어

 

29대 한인회 후원으로 알래스카 앵커리지시장 과 APD의 경찰서장을 포함하여 앵커리지 출장소 소장(권오금)특별 손님들을 초대 한인들의 권리와 교민들의 보다나은 이민생활을 위하여 이민국(USCIS)에서 국장및 이민전문변호사(Lea Mcdermid) 모시고 지난 2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30분 다목적한인문화회관(한인회관) 사무실에서 이민생활 및 시민권귀화 대한 설명회를 갖었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권(한인회 이사)사회와  즉석에서 통역으로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고 있거나 가족을 미국에 초청하려는 사람들이 참석했고, 일부  추방 유예 조치 등에 급변하는 이민법에대해 관심있는 한인들이 참석해 이민전문변호사(Lea Mcdermid)시민권 귀화에 관한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이민국 국장은 (Terry Charbonneau)  “시민권과 관련해 20년 넘게 근무해 왔다.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의 궁금증을 말해달라. 

케이스에 따라서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갖었다

현장에서 케이스에 따라 시민권이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미국 법이 보장하는 내에서 여러분들이 최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며 시민권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뜻을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uscis.gov/를 검색하거나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