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한인회는 한알라스카 친선 축제를 통하여 알래스카에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의 역할을 하여 국위 선양을 하였을 뿐 아니라, 친선을 도모하여[…]

안녕하세요. 서울 명성교회 비서실 임은묵 목사입니다. 저희 성도님의 간절한 소원이 있어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20년 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찬 임인년 2022년을 맞아, 그간 안녕하신지요? 힘들었던 지난 2 년을 무사히 보내시고 이렇게 지면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백신이 일상을 되찾아주지 못해  지난 2년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은 우리를 더 유연 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소중한 것을 위해 기꺼이 싸울 수 있게 강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극복하기 위하여 취하신 인내, 회복력, 또 신중한 안전 조치에 대하여 찬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희망, 꿈, 설렘으로 옵니다.  새로운 긍정과 많은 기회에 대한 준비로 새해를 맞이하기를 고대합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2022년 – 힘, 정열, 용기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계속 지혜와 인내로 건투 하시고 올해는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무수한 축복과 꿈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January 1,[…]

“다문화 한마음 좌담회”에 이어 아시안 혐오 범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기 방어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자기 방어 훈련의 전문가를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