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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앵커리지 한인회장 이취임식 열려


앵커리지 한인회는 지난 2017년 3월 11일(토) 오전 11시에 제29대 최규재 한인회장 취임식이 100여명 축하객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가졌다.

방갑용 한인회 이사 사회로 국민의례와 김연수 장로에 기도로 시작된취임식은 28대 한인회장(최갑순)이임사와 29대 한인회장(최규재)선서식과 취임사를 인사를했다

최갑순 28대 회장은 이임사 인사에서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동포여러분에게 감사을 말씀전한다고 그동안 고생하신 이사분들고 저를믿고 도와준 모든분들에게 감사의끗을전했다
이어 29대 한인회장(최규재)은 단상에 등단하여 동포님들 앞에서 “저 최규재 은 앞으로 1년 임기동안 동포사회의 유익편의와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 할 것을 동포님들 앞에서 굳게 맹세하며 선언합니다.”라고 서약 선서식을 하였고 최규재취임 회장은 취임사에 “저는 지금 어느 위치에 서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속에 내일 이라는 꿈이 있기에 어제라는 후회 속에 오늘이라는 기회가 존재 한다면 앞으로 임기 동안 행복한 한인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설 것입니다”저와같이 한인회를 위하여일하는 이사님 개개인가 회장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말씀으로대신했다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한인동포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신뢰 할 수 있는 한인회와 행복한 동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 최규재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취임사를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영사출장소(소장권오금)격려사 가 이어졌다

최규재회장은 최갑순(전임 한인회회장에게 대한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임원 및 29대 이사임명장 전달식을 갖었다

2016년사업계획 보고 침 제정보고를 하고2017년 사업계흭보고하고 취임식 페회선을 했다